[미디어펜=이원우 기자] 10일 유가증권(코스피) 시장에 입성한 ‘배틀그라운드’ 게임 제작사 크래프톤의 주가가 장 초반 약세를 나타내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30분 현재 크래프톤 주가는 시초가 44만 8500원보다 약 5%(2만원) 떨어진 43만원 선에서 급격한 변화를 나타내고 있다. 

공모가 49만 8000원과 비교해도 주가는 상당히 낮은 수준에서 움직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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