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 청와대는 17일 오후 2시 4개 부처에 대해 개각을 단행했다.

해양수산부장관 유기준,  통일부 장관 홍용표, 금융위원장-임종룡, 국토교통부 장관 유일호의원이 내정됐으며 김기춘 비서실장 인사는 설 이후로 미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