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연합뉴스' 따르면 13일 병원 입원해 치료 중
[미디어펜=조성완 기자]전두환 전 대통령이 신촌 세브란스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는 것으로 14일 확인됐다.

이날 ‘연합뉴스’에 따르면 전 전 대통령은 지난 13일 이 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으며 건강 이상 여부를 검사받고 있다. 

   
▲ 5·18 광주 민주화운동 당시 군부의 헬기 사격 사실을 부정하며 목격자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를 받는 전두환 전 대통령이 9일 오후 항소심 재판에 출석한 후 광주지방법원을 떠나고 있다. 전씨는 자신의 회고록에서 5·18 당시 헬기 사격을 목격했다고 증언한 고(故) 조비오 신부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1심에서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2021.8.9./사진=연합뉴스

건강에 특별한 이상 증세가 발견되지 않을 경우 이르면 이번 광복절 연휴에 퇴원할 것으로 전해졌다.

전 전 대통령은 이달 9일 5·18 광주 민주화 운동 당시 군부의 헬기사격 사실을 부정하며 목격자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광주지법에서 열린 항소심 재판에 출석했다.

그는 피고인석에 앉아 꾸벅꾸벅 졸다가 재판 시작 25분 만에 건강 이상을 호소하며 경호원의 부축을 받고 퇴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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