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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일의 입시컨설팅(201)] 2022학년도, 성균관대·서강대·한양대·중앙대 공략하기
승인 | 이희연 기자 | leehy320@mediap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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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인 2021-08-16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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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펜=이희연 기자]거인의어깨 김형일대표의 입시칼럼 ‘김형일의 입시컨설팅’에서는 올해 2021년 입시를 준비하는 수험생과 학부모님들에게 입시를 좀 더 쉽게 정리한 내용으로 ‘대입은 전략이다! - 2022학년도 거인의어깨 입시컨설팅’를 연재하고 있습니다. 어렵고 복잡하게만 느껴지는 입시를 자세하게 설명하여 수험생들이 자신에게 맞는 올바른 입시전략을 수립할 수 있도록 도와드립니다. 2021년 입시를 맞이하는 수험생 및 학부모님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편집자주>

   
▲ 김형일 거인의어깨 대표./사진=에스오지글로벌

많은 수험생들이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와 더불어 수시 지원전략을 수립하는 대학이 성균관대, 서강대, 한양대, 중앙대이다. 이번 수시에서만 정원내로 성균관대 1,958명, 서강대 988명, 한양대 1,669명, 중앙대 3,018명 등 4개 대학에서 총 7,633명이나 되는 많은 인원을 선발한다. 거론되는 각 대학별 특성을 잘 파악하여 수시 지원전략 수립에 많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 성균관대 대비전략!

성균관대는 올해 수시모집에서 학생부종합전형인 계열모집으로 330명, 학과모집으로 757명, 고른기회로 60명, 학생부교과전형인 학교장추천으로 361명, 논술전형인 논술우수로 357명, 실기/실적전형인 예체능특기/실기우수자로 103명 등 총 1,968명을 선발한다.

<성균관대 지원전략 Tip>
성균관대 학생부종합전형인 계열모집, 학과모집, 고른기회는 면접 없이 학생부와 자기소개서로 일괄합산하여 수능최저학력기준이 없이 선발함으로 수능성적이 잘 안 나오는 수험생으로 고1부터 학생부관리가 잘 된 수험생은 적극 공략해야 할 대학이다. 학생부교과전형인 학교장추천전형과 논술전형인 논술우수자는 수능최저학력기준이 있으니 유념해서 지원해야 한다. 성균관대의 계열모집과 전공예약의 학과모집을 전략적으로 어느 것을 우선 지원하는 것이 유리할지를 수험생들의 학생부 비교과내용을 중심으로 꼼꼼히 살펴야 한다.

◆ 서강대 대비전략!

서강대는 올해 2022학년도 정원내 수시모집에서 학생부교과전형으로 고교장추천 172명, 학생부종합전형으로 일반 549명, 고른기회 72명, 사회통합 26명, 논술전형으로 일반 169명 등 총 988명을 선발한다. 서강대는 수시모집에서 학생부교과전형, 학생부종합전형, 논술전형간에는 복수지원이 되고, 학생부종합전형내 일반, 고른기회, 사회통합간에는 복수지원이 안되며, 학생부교과전형과 논술전형은 수능최저학력기준이 있고 학생부종합전형은 수능최저학력기준이 없다.

<서강대 지원전략 Tip>
서강대는 학과가 많지는 않지만 열심히 공부하는 대학으로 유명하다. 올해 서강대는 학생부종합전형에서 면접 없고, 자기소개서 제출 없고 수능최저학력기준 없이 오로지 학생부에 나와 있는 교과, 비교과만으로 우수 신입생을 선발한다. 다른 상위권 대학들과 마찬가지로 1학년 때부터 학생부관리를 잘한 일정한 내신성적을 갖은 수능이 약한 수험생들은 적극 공략해야 하는 대학이다.


◆ 한양대 대비전략!

한양대는 수시모집에서 학생부교과전형으로 지역균형발전 330명, 학생부종합전형으로 일반 835명, 고른기회 117명, 논술전형으로 논술 257명, 실기/실적전형으로 130명 등 정원내로 총 1,669명을 선발한다. 한양대는 모든 전형에 걸쳐서 기본적으로 수능최저학력기준이 없고 학생부외 제출서류가 없는데 자기소개서 제출이 없고 면접이 없어서 수험생들은 유불리를 반드시 파악하고 지원해야 한다.

<한양대 지원전략 Tip>
한양대는 모든 수시전형에서 수능최저학력기준이 없고 수시 각 전형별 특징만으로 수험생을 선발하는 대학으로 유명하다. 교과전형이면 학생부교과, 학종전형이면 학생부비교과, 논술전형이면 논술만을 각각 잘하는 학생을 선발하는 골고루 선발하려는 경향을 강하게 갖고 있다. 수험생들은 수능에 대한 부담 없이 고1부터 각 부분에 잘 준비해 온 수험생들이 유리하다.

◆ 중앙대 대비전략!

중앙대는 올해 정원내로 수시에서 3,018명을 선발하고, 정시에서 1,480명을 선발하는 등 전체적으로는 총 4,498명의 신입생을 선발한다. 9월 10일부터 모집하는 수시에서는 학생부교과전형인 지역균형으로 511명, 학생부종합전형인 다빈치형인재 590명, 탐구형인재 595명, SW인재 75명, 사회통합 24명, 고른기회(기회균등형) 122명, 논술전형 701명, 실기/실적전형인 실기형 351명, 특기형 48명 등으로 총 3,018명을 선발한다.

<중앙대 지원전략 Tip>
중앙대는 학생부종합전형을 다빈치형인재와 탐구형인재로 구별하여 수능최저학력기준 없이 학생부와 자기소개서로 신입생을 선발하는 대학으로 유명하다. 다빈치형인재은 교과전형 보다 낮은 내신으로 비교과활동을 골고루 잘 학생부에 나타낸 일반고생들이 공략하는 것이 좋고, 더 낮은 내신이지만 학생부관리가 잘된 특목고, 자사고학생들은 탐구형인재로 지원하는 것이 좋다. 물론 일반고 학생이라도 학생부가 잘 정리된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면 내신이 조금 낮더라도 탐구형인재로 지원하는 것이 좋다.

<글/김형일 거인의어깨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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