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와카남'에 출연 중인 김보라에게 뜨거운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17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와이프 카드 쓰는 남자'(와카남)에서는 가수 팀의 아내 김보라가 임신 7주 차라는 소식을 전해 축하를 받았다.

특히 이날 '와카남' 방송 이후에는 김보라의 나이, 직업 등에 대한 시청자들의 궁금증이 높아졌다.

김보라는 사업가로, 현재 인플루언서 마케팅 회사를 운영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40세에 출산을 하게 됐다고 걱정하는 모습으로 불혹의 나이가 됐음을 밝힌 바 있다.


   
▲ 사진=TV조선 '와카남'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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