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민서 기자] 그룹 쿨 출신 유리가 미국 일상을 공개했다. 

유리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행 2일째. 오늘은 아주 쿨한 노브라 반팔 티셔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유리와 가족들이 테마파크에 놀러 간 모습이 담겼다. 유리는 편안한 차림으로 늘씬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한편, 유리는 2014년 골프선수 겸 사업가 사재석 씨와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그는 현재 가족과 함께 미국에 거주 중이다.

   
▲ 사진=유리 SNS 캡처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