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민서 기자] 배우 김아중이 근황을 전했다. 

김아중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름이 그냥 지나가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아중은 스트라이프 패턴의 수영복을 입고 매력적인 포즈를 취하고 있다. 군살 없는 몸매와 자연스러운 포즈, 몽환적 눈빛이 인상적이다. 

한편, 김아중은 현재 디즈니플러스 오리지널 SF 추적 스릴러 '그리드' 촬영에 임하고 있다. 배우 서강준과 호흡한다. 

   
▲ 사진=김아중 SNS 캡처
   
▲ 사진=김아중 SNS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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