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민서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뷔가 해외 매체가 선정한 '2021 세계에서 가장 잘 생긴 남자 톱10(Top 10 most handsome man in the world)' 1위에 올랐다.
라이프 엔터테인먼트 사이트 베스트스타퍼스(BESTTOPPERS)는 최근 '2021년 세계에서 가장 잘 생긴 남자 톱(Top)10' 리스트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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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빅히트 뮤직 제공 |
뷔는 할리우드 배우 브래드 피트(Brad Pitt, 2위), 캐나다 출신 톱모델 노아 밀스(Noah Mills, 3위), 배우 로버트 패틴슨(Robert Pattinson, 4위), 쥐스탱 트뤼도(Justin Trudeau, 5위)를 제치고 1위에 올랐다.
캐나다 총리, 톰 크루즈(Tom Cruise), 크리스 에반스(Chris Evans), 헨리 카빌(Henry Cavill) 등이 뒤를 이었다.
앞서 뷔는 '스페셜 어워즈'(Special Awards)의 '2021년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얼굴'(Best face in the world 2021) 조사에서 1위에 오른 바 있다. 스타모미터의 '아시아 최고 매력남'(The Ultimate Asian heartthrob)에서도 최초 3년 연속 1위로 '명예의 전당'에 올랐다.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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