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홍샛별 기자] 한화자산운용은 펀드 직판앱 ‘파인(PINE)’에서 출시 100일 기념을 맞아 투자지원금(투자권) 6000원을 지급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 한화자산운용은 펀드 직판앱 ‘파인(PINE)’에서 출시 100일 기념을 맞아 투자지원금(투자권) 6000원을 지급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사진=한화자산운용 제공


이번 이벤트는 ‘파인’ 앱 내에서 펀드 전문가가 엄선한 ‘투자하고 싶은 PINE의 펀드 8개’ 중 하나를 고르면 투자권을 받을 수 있다. 

‘파인’ 앱에서 계좌개설 한 고객을 대상으로 총 만 명에게 지급되며 오는 9월 27일까지 약 5주간 참여 가능하다. 

이미 계좌를 개설한 정회원의 경우 앱 내 '펀드 보고 투자권 받기' 배너를 선택하면 투자권을 받을 수 있다. 신규회원과 준회원은 '파인(PINE)'앱에서 계좌를 개설해야 한다.
 
이와 함께 ‘파인’ 유튜브 구독자 이벤트도 실시한다. ‘파인’ 유튜브 채널에서 영상에 ‘좋아요’를 누르고 채널을 구독한 뒤 100일 축하 메세지와 함께 연락받을 이메일 주소를 댓글에 남기면 된다.
 
최영진 한화자산운용 디지털전략본부장은 "파인은 투자가 어렵고 귀찮고 무서운 고객에게 '투자메이트'를 지향하며 전문가 그룹이 엄선한 펀드만을 제공한다”면서 “파인을 통해 누구나 쉽고 즐겁고 재미있게 평생 투자를 통해 경제적 자유를 누리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파인’은 펀드를 만들고 운용하는 투자 전문가가 직접 고객에게 상품을 선별 제공하는 투자 플랫폼이다. 직관적인 인터페이스로 투자할 마음만 있다면 누구나 쉽게 투자 가능한 것이 장점이다. 사용자가 자주 쓰는 은행 계좌를 연결해 놓으면 다른 앱을 켤 필요 없이 입출금과 투자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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