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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1차지명] 두산 이병헌·LG 조원태·키움 주승우·KIA 김도영 등…삼성·힌화는 30일에
승인 | 석명 부국장 | yoonbbada@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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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인 2021-08-23 17: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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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펜=석명 기자] 프로야구 8개 구단의 2022 신인 1차지명 선수가 확정됐다. 삼성 라이온즈와 한화 이글스는 지명을 1주일 뒤인 30일로 미뤘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23일 8개 구단의 2022 신인 1차 지명 선수 명단을 발표했다. 

   
▲ 2022 1차지명 신인들. 박성재(NC), 이병헌(두산), 박영현(kt 이상 윗줄 좌에서 우), 조원태(LG), 윤태현(SSG 이상 가운데 좌우), 주승우(키움), 이민석(롯데), 김도영(KIA 이상 아랫줄 좌에서 우). /사진=각 구단


서울 지역 3개팀 가운데 1순위 지명권을 가진 두산 베어스는 서울고 좌완투수 이병헌(18), 2순위 LG 트윈스는 선린인터넷고 좌완투수 조원태(18)를 각각 지명했다. 예상됐던 지명이다.

3순위의 키움 히어로즈는 처음으로 고졸이 아닌 성균관대 우완투수 주승우(21)를 1차 지명했다. 서울고 3학년 때 뒤늦게 투수로 전향한 주승우는 고교 졸업 당시인 2018 신인 드래프트에서는 지명을 받지 못했는데, 대학 무대에서의 활약으로 키움의 1차지명을 받았다.

KIA 타이거즈의 선택은 광주동성고 내야수 김도영(18)이었다. KIA는 광주진흥고 투수 문동주(18)를 두고 막판까지 고심한 끝에 결국 김도영을 지명했다.

NC 다이노스는 마산 용마고 포수 박성재(18)를, kt 위즈는 유신고 투수 박영현(18)을, 롯데 자이언츠는 개성고 투수 이민석(18)을, SSG랜더스는 인천고 투수 윤태현(18)을 각각 지명했다.

이날 발표된 1차 지명 선수 8명 가운데 투수가 6명으로 역시 투수를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 표=KB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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