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루아릭스 테트라', B형 바이러스주 추가된 4가 백신
[미디어펜=김견희 기자]GSK는 인플루엔자 백신 ‘플루아릭스 테트라(Fluarix Tetra)’의 새로운 파트너사로 광동제약을 선정하고 공동판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 GSK, 독감백신 '플루아릭스 테트라'./사진=GSK 제공


본격적인 독감 시즌을 앞두고 ‘플루아릭스 테트라’의 더욱 안정적이고 원활한 공급을 위해 GSK는 백신 유통에 대한 높은 이해도와 탄탄한 국내 영업망을 갖춘 광동제약을 새로운 파트너사로 선정했다. 

이로써 광동제약은 내과∙가정의학과∙정형외과 등의 성인영역과 소아청소년과∙산부인과 등 영유아를 포함한 모든 영역에 ‘플루아릭스 테트라’의 판매를 담당하게 된다. GSK는 이번 파트너십 체결로 인플루엔자 백신 유통 부분에서 전문성 강화를 도모할 전망이다.

세계 백신 판매 1위 기업인 GSK의 ‘플루아릭스 테트라’는 3가 백신 대비 B형 바이러스주가 하나 더 추가 된 4가 독감 백신으로 생후 6개월 이상 영유아부터 65세 이상 고령 및 만성질환자에 이르기까지 전 연령대에 접종 가능하다. 

만 3세~17세 소아 및 청소년과 만 18세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진행된 2개의 대규모 글로벌 임상 연구에서는 3가 백신 대비 추가된 B형 바이러스주에 대한 우월한 면역원성 입증과 함께 3가 백신의 공통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주에 대한 면역원성의 비열등성, 유사한 안전성 프로파일을 확인한 바 있다. 또한, 생후 6~35개월의 소아를 대상으로 진행된 임상연구에서는 면역원성, 안전성 뿐 만 아니라 효능을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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