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이민정이 여전한 방부제 미모를 뽐냈다.

배우 이민정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거실 셀카, 마스크 벗고 편하게 있을 곳은 우리 집 화장실뿐"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민정은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카메라로 담고 있다. 그는 40세 나이라고 믿을 수 없는 청순 비주얼을 자랑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 사진=이민정 인스타그램


이민정은 2013년 배우 이병헌과 결혼해 2015년 아들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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