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호중·김기현, 박병석 국회의장 주재로 오후 4시 회동
[미디어펜=이동은 기자]여야 원내대표가 국회 본회의를 하루 앞둔 29일 오후 4시 박병석 국회의장 주재로 회동한다.

더불어민주당 윤호중 원내대표와 국민의힘 김기현 원내대표는 이 자리에서 언론중재법을 포함한 쟁점 법안에 대한 논의를 할 예정이다.

양당 원내대표가 박 의장 주재로 모이는 것은 지난 27일에 이어 이틀 만이다.

   
▲ (왼쪽부터)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박병석 국회의장, 김기현 국민의힘 원내대표/사진=연합뉴스

특히 이 자리에서는 언론중재법 내용과 의결 시기에 대한 대화가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언론중재법 본회의 처리와 관련해 민주당 지도부는 8월 내 처리, 늦어도 9월 초까지는 결론을 짓겠다는 입장이다. 반면 국민의힘은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와 여론전을 통해 강행 처리를 막겠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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