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민서 기자] 가수 조유리가 공식 유튜브 및 SNS 채널을 개설하고 팬들과 본격적인 소통에 나선다. 

소속사 웨이크원은 30일 “조유리의 공식 유튜브, 트위터,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계정이 전날 정식 오픈됐다”고 밝혔다.

   
▲ 사진=웨이크원 제공


조유리는 새롭게 개설한 공식 채널들을 통해 다채로운 콘텐츠를 선보인다. 또 여러 가지 소식과 이벤트를 전하며 활발한 소통을 펼칠 계획이다.

소속사는 이날 SNS 채널 오픈과 함께 조유리의 새 개인 프로필 사진 3종을 공개했다. 

한편, 조유리는 CJ ENM 종전 자체 제작 및 매니지먼트 레이블인 스톤뮤직 엔터테인먼트, 원펙트 엔터테인먼트, 스튜디오블루, 오프더레코드를 하나로 통합한 신규 레이블 웨이크원에서 공식 활동을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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