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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심, 빛베리 한정판 표지 공개…레전드 품절녀에서 돌싱으로
승인 | 이동건 기자 | ldg@mediap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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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인 2021-08-30 11: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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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잡지사 맥심(MAXIM)이 H컵 섹시 스트리머 빛베리의 파격적인 한정판 표지를 공개했다.

한국 맥심 최초 유부녀 표지 모델로 화제를 모은 빛베리는 2020년 4월 24일 전국에 출간된 남성 잡지 맥심(MAXIM) 5월호에서 섹시한 란제리 화보로 이미 표지를 장식한 바 있다. 빛베리는 올해 초, 이혼 후 공백기를 가진 뒤 '돌싱'을 주제로 한 맥심 2021년 9월호 표지 모델로 다시 등장했다.

맥심 9월호의 통권 주제는 '돌싱'이다. 이에 맞게 맥심은 실제 돌싱인 2명의 모델을 표지에 더블 캐스팅하였다. 그 중 H컵 섹시 품절녀로 '남의 여자' 편 표지에 등장해 남심을 흔들며,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소위 '그림의 떡 레전드'라고 불린 빛베리가 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 빛베리 표지를 연이어 맡아 촬영한 박중우 에디터는 "용기 내어 맥심에 돌아와 준 (빛)베리 씨에게 감사하다. 20대의 풋풋함과 실제 빛베리 씨의 사랑스러운 성격을 화보에 담기 위해 노력했다"라고 전했다.


   
▲ 사진=맥심


'남의 여자'에서 '돌싱'으로 돌아온 빛베리는 "이번 맥심 표지 제안을 고민했다. 이혼이 알려진 뒤에 사람들 시선이 두려워 활동도 중단했었다. 그러다 문득, 위축될 필요 없다고 생각했다. 나는 아직 어리다. 그리고 팬들에게 더 밝고 당당하게 사는 멋진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다"고 밝혔다.

"정기 구독자가 폭발적으로 늘고 있다. '빛베리 효과'를 다시 한번 실감하는 중이다"라고 밝힌 맥심 관계자는 "더불어, 최근 1년 단위로 결제하던 정기 구독 시스템을 리뉴얼했다. 1년 단위로 결제하던 방식에서, 넷플릭스, 왓챠 같은 OTT 서비스처럼 다달이 결제되는 구독 상품을 추가했다. 정기구독에 부담이 없어진 이유도 있을 것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잘못된 이혼은 없다, 잘못된 결혼만 있을 뿐'이라는 문구와 함께 '돌싱'을 대주제로 제시한 맥심 9월호는 변화한 사회상을 그대로 반영하고 있다는 평이다. 이번 맥심 '돌싱' 편은 빛베리와 함께 실제 돌싱이자 맥심 모델인 미스맥심 이아영이 더블 캐스팅됐다. 이아영은 돌싱 남녀의 100% 찐 로맨스를 담은 MBN 예능 '돌싱글즈'에 출연하여 솔직하고 귀여운 매력으로 사랑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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