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민서 기자] 그룹 카라 출신 니콜이 에프알씨앤씨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에프알씨앤씨는 30일 이같이 밝히며 "니콜의 음악 활동뿐만 아니라 모든 분야에서의 활약을 전폭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 사진=에프알씨앤씨 제공


니콜은 현재 새 앨범을 준비 중이다. 새 소속사에 둥지를 튼 만큼 보다 활발한 활동이 기대된다. 

니콜은 2007년 그룹 카라 멤버로 데뷔했으며, 이후 각종 방송을 통해 만능 엔터테이너 면모를 뽐냈다. 
 
한편, 니콜이 전속계약을 체결한 에프알씨앤씨는 ‘재밍는 콘텐츠’를 추구하는 유튜브 채널 ‘재밍’을 운영 중인 콘텐츠 제작사다. 니콜을 시작으로 매니지먼트로서 사업 확장에 주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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