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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소희·배용준, 헤어진 이유는 신분차이?…일본 매체 과거 의혹 살펴보니
승인 | 임창규 기자 | mediapen@mediap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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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인 2015-02-23 14:4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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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펜=임창규 기자]배우 배용준과 전 여친으로 알려진 구소희씨의 결별이 관심을 모으고 있는 가운데 과거 한 일본매체에서 이들의 이별을 예견한 보도를 한 것이 알려지면서 새삼 화제다.

지난 2013년 12월 일본 매체 닛칸스포츠는 배용준과 구소희씨가 열애중이라는 보도를 했고 두 사람은 이를 인정했다.

   
▲ 공개열애 1년 2개월 만에 헤어진 것으로 알려진 구소희(좌)와 배용준(우) / 사진=뉴시스, 온라인 커뮤니티

당시 구소희 씨는 LS산전 구자균 부회장의 차녀로 알려지며 더욱 주목받았다. 그러나 두 사람의 열애 인정 후 일본의 한 여성잡지는 지난해 7·8월 최신호를 통해 배용준과 구소희씨가 연예인과 재벌가 손녀라는 신분격차로 마찰이 일고 있다고 보도한 바 있다. 

당시 이를 보도한 매체는 "구소희 씨 가문처럼 역사가 있는 유명재벌계 인사들 중에는 아직 연예인을 아래로 보는 사람이 많다"며 "특히 친족 중에는 교제를 반대하는 이도 있고, 배용준이 '신분상승'을 하는 것이라며 못마땅해 하는 이들도 있다"고 주장한 한국 연예계 관계자의 말을 인용했다.

앞서 지난 17일 한 매체는 구소희 씨 측근의 말을 빌려 "약 1년간 사귄 배용준과 구소희씨가 지난해 말 결별했다"고 보도했다.

이 같은 보도 후 배용준 소속사 키이스트 관계자도 "본인에게 확인한 결과 결별한 것이 맞다"며 결별을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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