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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문으로 들었소' 유준상, 유호정 "얼굴만 봐도 귀티가 철철 흐르네"
승인 | 김연주 기자 | office@mediap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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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인 2015-02-23 16: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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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월화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에서 상위 1% 로열패밀리로 출연하는 유준상과 유호정이 고풍스런 캐릭터 사진을 먼저 공개했다.

23일 첫 방송을 앞둔 가운데 법무법인 한송의 대표 ‘한정호’로 출연하는 유준상과 상류층 여인들의 선망의 대상 ‘최연희’ 역을 맡은 유호정은 마치 귀족과 같은 풍채로 시선을 압도한다.

한정호는 논리의 제왕, 의전의 달인으로 촌음을 아껴 쓰고 약자를 배려하며 동서고전에 통달한 매력적인 신사로 등장한다. 법률상담을 통해 알게 된 정·관·재계 요인들의 비리를 무기로 권부의 중요한 인사까지 깊이 관여하는 막강한 인물이다.

한정호와 부부인 최연희 역시 뭇 상류층 여인들의 선망과 질시의 대상이다. 부모가 고위 관료인 덕분에 언제 어디서나 기품과 상냥함을 잃지 않는 온화한 성격이지만, 뜻밖의 인물을 며느리로 맞으면서 난생처음 겪는 사건사고에 좌충우돌하게 된다.

첫 방송을 앞두고 공개된 두 사람의 스틸 컷은 경기도 남양주에 위치한 ‘풍들소’ 세트장에서 촬영된 것으로 대한민국 초일류 부부답게 고풍스러운 세련미를 보여주고 있다.

특히 재색을 겸비한 최고의 귀부인 최연희 역의 유호정은 고전미와 현대미가 조화를 이룬 귀부인의 모습을 완벽하게 보여주고 있어, 극의 캐릭터에 기대감을 한층 높여주고 있다.

한편 23일 밤 10시에 첫 방송되는 SBS 월화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는 상위 1%로열패밀리와 서민 여고생이 만드는 블랙코미디로, 부와 혈통의 세습을 꿈꾸는 대한민국 초일류 상류층의 속물의식을 통렬한 풍자로 꼬집을 계획이다. [미디어펜=김연주 기자]

   
▲ 사진=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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