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 2021.12.03 22:17 금
> 경제
메리츠화재, '보험설계사' 출신 임원 첫 발탁
승인 | 김하늘 기자 | ais8959@mediapen.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승인 2021-09-01 14:28:35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스토리
[미디어펜=김하늘 기자] 메리츠화재는 보험설계사를 '영업전문임원'으로 발탁하고, 박흥철 목포본부장을 상무보에 발령했다고 1일 밝혔다.

   
▲ 사진=미디어펜


메리츠화재는 지난해 영업전문임원제도를 도입한 후 처음으로 '사업가형 본부장' 중에서 영업전문임원을 임명했다.

사업가형 본부장은 단순 영업을 넘어 관리자 역할을 하는 설계사로 성과보상과 영업력 강화를 위해 2016년 시행됐다.

영업전문임원은 차량지원(유류비·대리비 포함), 자녀 학자금, 의료비와 건강검진, 최고경영자 교육과정 등 기존 임원과 동일한 대우를 받는다.

매월 열리는 경영회의에도 다른 임원과 동등한 자격으로 참석한다.

박흥철 상무보는 2016년 12월 목포본부장으로 부임한 이래 매출·리크루팅 분야의 뛰어난 실적을 인정받아 영업전문임원 인사의 첫 번째 주인공이 됐다.

메리츠화재 관계자는 "메리츠화재는 설계사도 객관적 영업 성과만으로 정식 임원이 될 수 있는 승격제도를 갖춘 설계사의 천국"이라며 "조만간 2∼3명의 영업설계사 출신의 본부장이 추가로 임원 승격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미디어펜=김하늘 기자] ▶다른기사보기
서울특별시 종로구 새문안로3길 30 세종로대우빌딩 복합동 508호  |  회사직통번호 : 02)6241-7700  |  팩스 : 02)6241-7708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 아 00574 | 등록일.발행일 2008.5.8   |  발행인 : 이의춘 | 편집인·편집국장 : 김태균 | 청소년보호책임자:김사성
Copyright © 2013 미디어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