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민서 기자] 배우 김아중이 올해에도 든든한 여성 영화인으로서 '제23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와 함께 했다.

제23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이하 SIWFF)'가 순항을 마치고 1일 막을 내린다. 

이 가운데 지난 2015년부터 7년째 인연을 이어가며 영화제를 알리고, 소통의 장을 마련하면서 적극적으로 힘을 쏟고 있는 김아중이 올해도 자리를 빛내며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 사진=서울국제여성영화제 제공


'SIWFF'는 성평등한 영화와 여성영화인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취지로 23년째 이어져 오고 있는 세계 최대 국제여성영화제다. 

김아중은 2015년 '제17회 SIWFF' 1대 페미니스타 활동을 시작으로 2016년 2대 페미니스타, 2017년부터 2019년까지 명예 집행위원으로 함께했으며 지난 해와 올해는 ‘스타 토크’로 영화제에 참여했다.

지난 달 28일 '김아중X변영주와 함께 보는 '미스 준틴스' 스타 토크'에 참석한 김아중은 변영주 감독과 함께 영화 ‘미스 준틴스’에 대한 관람평을 나누며 관객과 소통했다. 

김아중은 "올해도 함께하게 돼 반갑다. 관객분들과 인사를 하면서 이야기를 나누고 싶은데 아쉽기도 하다"면서 "좋은 영화와 좋은 사람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영화제를 항상 응원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김아중은 ‘비밀의 숲’ 시리즈를 집필한 이수연 작가의 신작 ’그리드’ 촬영에 한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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