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민서 기자] '생활의 달인'이 전국 달인을 만나본다. 

6일 오후 방송되는 SBS '생활의 달인'에서는 부산 소갈비 구이 달인, 모토차박 달인, 옻칠 달인을 소개한다.

이날 '생활의 달인'은 30년간 단골들의 입맛을 사로잡은 소갈비 구이 달인 부부를 만나기 위해 부산으로 향한다. 

냄새부터 침샘을 자극하는 특제 양념은 오랜 세월 내공을 담아낸 비법 정수다. 새벽부터 정성스레 손질한 부드러운 고기와 내공 양념은 어디서도 맛볼 수 없는 감칠맛을 자랑한다. 

고기와 곁들여 먹는 된장 라면은 손님들이 극찬하는 별미 중 별미다. 대를 이어 변함없는 맛을 유지하는 비법을 알아본다. 이날 오후 9시 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