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박현호가 '더쇼'를 시작으로 솔로 활동에 본격적인 시동을 건다.

가수 박현호는 7일 SBS MTV '더쇼'에 출연해 솔로 데뷔곡 '돈돈돈' 첫 음악 방송 무대를 선보인다.

'돈돈돈'은 신나는 EDM과 트로피컬 소스가 더해진 트로피컬 EDM 장르로 단번에 귀를 사로잡는 강력한 중독성을 자랑한다. 돈보다 더 중요한 것은 사랑이라는 내용의 가사로 유쾌한 에너지를 전한다. 

2013년 그룹 탑독의 리드보컬 서궁으로 데뷔한 박현호는 2016년 아임(I'M)이라는 이름으로 첫 싱글 '트라이'(Try)를 발표했다. 이어 지난 4일 솔로 데뷔곡 '돈돈돈'을 발매하고 가수 인생 제2막을 열어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 사진=HG엔터테인먼트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