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윤광원 기자] 해양수산부는 9일부터 10일까지 전국 200여 명의 어촌체험휴양마을 관계자를 대상으로, 안전·위생교육을 온라인으로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 '2021년 어촌체험휴양마을 안전·위생교육'/사진=해양수산부 제공


교육내용은 방역.위생의 이해 및 관리방법, 안전한 어촌체험휴양마을 운영,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관련 방문객 접객 시 유의사항이다.

체험도구 소독, 휴양시설 방역 관리, 안전사고 발생 시 응급처치 요령 등이 골자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 교육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한국어촌어항공단으로 문의하면, 안내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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