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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 베이커리 사업 재부팅…신촌에 ‘프랑제리’ 개점
150평 베이커리 카페, 하루 세 번 갓 구운 빵 선보여
승인 | 이서우 기자 | buzacat59@mediap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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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인 2021-09-09 11: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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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펜=이서우 기자] 이랜드파크의 켄싱턴월드에서 운영하는 프리미엄 베이커리 카페 ‘프랑제리’(frangerie)가 9일 서울 신촌에 새롭게 재개장 한 매장을 선보였다.

이랜드 프랑제리는 2004년 ‘뺑드프랑스’로 처음 나왔다. 2015년 ‘프랑제리’로 개명하고 프랑스 전통 베이커리 브랜드로 발돋움했다. 이번 신촌점 재개장으로 도심형 프리미엄 베이커리 카페로 콘셉트 전환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 이랜드 프랑제리 신촌점에서 직원들이 시그니처 메뉴 '사과빵'을 선보이고 있다./사진=이랜드 제공


이날 문 연 프랑제리 피어 신촌점은 청년 1인 가구와 신혼부부를 위해 선보인 이랜드 신촌 청년주택 ‘피어’(peer) 1층에 위치한다.

기존 프랑제리의 주력 상품군인 프랑스식 건강빵과 150여 종의 트렌디한 빵, 파이, 케이크 등과 함께 프리미엄 스페셜티 커피를 만날 수 있는 도심형 베이커리 카페다.

‘김영모 제과점’과 ‘혜경궁 베이커리’ 등 유명 베이커리를 거친 35년 경력의 제과제빵 명인 박남철 이사를 영입했다.

150평 규모의 신촌 피어점 1층은 빵과 커피를 즐길 수 있는 카페 공간으로 설계했다. 2층은 제빵연구소가 자리 잡고 있다. 이를 통해 하루 세 번 갓 구운 신선하고 맛있는 빵을 매장에서 바로 만나볼 수 있다.

대표 제품인 프랑제리 사과빵은 국내산 재료만 사용한다. 색소를 사용하지 않고 천연 재료인 흥국쌀을 활용해 사과의 빛깔과 외형을 만들어냈다. 

프랑제리 관계자는 “매장에서 신선한 재료로 직접 반죽하고 매일 구워낸 빵을 바로 맛볼 수 있기 때문에 빵 본연의 맛을 즐길 수 있는 매장이 될 것”이라며, “도심에서 맛보기 힘들었던 프리미엄 베이커리 프랑제리가 대학가와 아파트 단지가 모여 있는 서울 한복판 신촌의 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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