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윤광원 기자] 경기도 공공배달 애플리케이션인 '배달특급'이 9일 경기도 하남시에서 버스를 본격 시작했다고, 경기도주식회사(이하 경기주)가 이날 밝혔다.

이로써 배달특급은 경기도내 총 26개 지방자치단체에서 만나볼 수 있게 됐다.

경기주에 따르면, 인구 약 31만명의 하남에서 벌써 800여 개의 가맹점이 입점했고, 구리와 남양주 및 광주시와도 인접해, 시너지도 예상된다.

   
▲ 하남시 '배달특급' 런칭 이벤트/사진=경기도 제공


경기주는 하남 서비스 개시를 기념, 9.16.23일 총 3회의 '100원딜' 이벤트를 진행한다.

9일에는 유기농 마스코바도, '공정무역' 건살구.건체리. 흑통후추.볶은 캐슈넛으로 구성한 '공정무역 패키지' 200개를 한정 판매하고, 16일에는 바디바 5개입, 23일엔 실버 레이어드 2개입을 각각 200개 씩 선착순으로 판다.

세 상품 모두 오전 11시~오후 2시에 구매할 수 있으며, 하남 경기지역화폐인 '하머니'로 결제해야 한다.

배달특급은 현재 회원 약 46만명, 입점 가맹점 3만 8300여 곳, 누적 거래액은 565억원을 넘어섰다고, 경기주는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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