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출연과 함께 광고모델로서도 급부상

‘도망자 Plan.B’에 출연해 인기를 한 몸에 받고 있는 ‘짐승남’ 정승교가 걸그룹 에프터 스쿨의 유이의 남자로 발탁됐다.

정승교는 최근 핸드폰 모델로 발탁 유이와 짝을 이뤄 광고를 촬영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삼성전자 애니콜 ‘도서관 편’에서 멋진 팔 근육을 가지고 많은 사람들의 부러움을 산다는 콘셉트로 팔 옆태 살리기의 운동법을 유이와 함께 했다.


해당 CF장면
▲해당 CF장면


앞서 정승교는 ‘도망자 Plan.B’의 이 형사 역을 맡으며 새롭게 짐승남으로 떠오르고 있으며, 자신의 짐승남의 이미지를 부각해 CF를 제대로 살려냈다.

이어 ‘댄스 편’에서는 유이의 댄스를 바라보며 망설이는 모습을 보여주며, 이내 춤 실력을 뽐내기도 했다.

이미 100여 편의 CF를 촬영한 정승교는 CF모델로써 많은 인기를 누린 바 있으며, 드라마 출연과 함께 더욱 많은 업체에서 러브콜을 보내는 등 광고모델로도 새롭게 급부상 하고 있다.

한편, 정승교는 그간 CF를 통해 김아중, 한예슬 등 수 많은 탑 여배우들과 촬영을 진행한 경력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