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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 영어 출마 선언 "promises for people" 화제
9일 유튜브 '박진TV'에 박진의 영어 출마선언 영상 게재
승인 | 조성완 기자 | csw4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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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인 2021-09-09 14:3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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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펜=조성완 기자]국민의힘 대권주자인 박진 의원이 외교·안보 경력을 강조하면서 여야 최초로 영어로 출마를 선언한 영상이 화제가 되고 있다.

9일 박 의원 측이 배포한 보도자료에 따르면 박 의원은 유튜브 채널 ‘박진TV’에는 “PROMISES FOR PEOPLE, 박진의 영어 출마선언(Park Jin for President)”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영상은 현재 여야 대권주자 중 최초로 제작된 영어 출마 선언이다.

박 의원은 “내치(內治)와 외치(外治)를 함께 아우를 수 있는 경험과 실력을 갖춘 대통령”을 강조하며 “우리도 백신을 빨리 확보해서 답답한 마스크를 벗어던지게 할 수 있는 능력 있는 지도자가 필요하다”라고 주장했다

   
▲ 국민의힘 대권주자인 박진 의원이 16일 국회 소통관에서 미국 여야의원 한미 백신스와프 촉구 관련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1.8.16./사진=연합뉴스

그는 특히 “글로벌 정당을 지향하는 국민의힘 대선 후보자 경선 4강에 국제 정상들과 자유롭게 소통할 수 있는 외교안보 전문가 꼭 포함되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재외동포, 국내거주 외국인, 주요국 외교관계자들이 저의 영어 출마 선언 영상을 보고 대한민국 대통령 후보의 품격과 비전을 알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여야 대표적인 외교통으로 꼽히는 박 의원은 지난 1993년 김영삼 문민정부의 청와대 공보·정무비서관으로 정계에 입문했다. 빌 클린턴 전 대통령, 1995 APEC 정상회의에서 중국 장쩌민 전 국가주석, 일본 호소카와 전 총리 등과의 정상회담에서 소통을 맡았다. 

18대 국회에서는 외교통상통일위원장을 역임하며 한미FTA를 통과시키는데 앞장섰다. 또 적극적인 의원외교 활동을 통해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을 비롯한 글로벌 정상들과 소통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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