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한예슬이 치명적인 란제리룩을 선보였다.

배우 한예슬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화보 한 장을 게재, 근황을 전했다.

사진 속 한예슬은 파스텔톤 재킷 안에 블랙 란제리를 착용한 모습이다. 그는 고혹적인 비주얼과 군살 없는 명품 몸매로 감탄을 이끌어냈다.


   
▲ 사진=한예슬 인스타그램


한예슬은 지난 5월부터 10살 연하 남자친구와 공개 연애 중이다. 이후 일부 유튜버 등이 남자친구와 자신에 대한 각종 의혹을 제기하자 법적 대응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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