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스타K의 TOP6, ‘바자’ 12월 호 인터뷰와 사진 촬영

‘슈퍼스타K2’에서 놀라운 노래 실력을 선보인 장재인이 그간의 이미지와는 다른 금발로 파격 변신해 눈길을 끌었다.

촬영장에서의 장재인은 금발의 가발을 쓰고 보이프렌드 자켓을 걸쳤으며 비스듬히 쓴 블랙의 모자에 맨발로 의자에 앉은 모습은 패션 화보 속의 모델로서 손색이 없었다.

장재인의 화보 사진
▲장재인의 화보 사진



특히 장재인은 170cm의 큰 키에 군살 없는 바디라인 역시 모델로서 역할에 큰 도움이 된 것으로 보인다.

그런가하면 김은비는 스팽글이 반짝이는 미니스커트에 화이트의 퍼 자켓을 걸쳐 사진작업에 임했으며, 이날 김은비의 모델 포즈는 ‘슈퍼스타K2’의 멤버들조차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슈퍼스타K2’의 두 여성 멤버의 파격 변신과 TOP6의 인터뷰는 ‘바자’ 12월호에서 만나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