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펜트하우스 시즌3' 이지아가 마지막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배우 이지아는 지난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영상을 게재했다.

이지아는 "오늘 주단태, 아니 주단새 님과 '펜트하우스3'에서의 마지막 촬영이다"라고 인사했다. 엄기준은 "'펜트하우스3' 파이팅"이라고 전해 훈훈함을 안겼다.


   
▲ 사진=이지아 인스타그램


이지아와 엄기준은 10일 종영한 SBS 금요드라마 '펜트하우스 시즌3'에서 각각 심수련, 주단태 역을 맡아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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