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이영은 임신 3개월. /사진=제이와이드컴퍼니

[미디어펜=임창규 기자] 배우 이영은(33)의 임신 소식이 전해져 화제가 되고 있다.

이영은 소속사 제이와이드컴퍼니는 25일 "이영은이 임신 3개월을 넘어서 안정기로 접어들었다"며 "이영은과 태아 모두 건강한 상태다"고 밝혔다.

최근 SBS 드라마 펀치에 출연한 이영은은 안정을 취하며 태교에 전념할 계획이다.

이영은은 지난해 9월 고정호 JTBC PD와 결혼식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