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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싱글즈' 최종회 3.4% 유종의 미 "시즌2 10월 론칭"
승인 | 김민서 기자 | kim8270@mediap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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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인 2021-09-13 10: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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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펜=김민서 기자] '돌싱글즈'가 유종의 미를 거뒀다. 

12일 방송된 MBN 예능프로그램 ‘돌싱글즈’ 최종회는 평균 3.4%의 시청률(닐슨코리아 유료방송가구 2부 기준)을 기록, 자체 최고 수치로 마무리를 맺었다. 

이날 방송에서는 3개월 만에 다시 모인 돌싱남녀 8인 김재열, 박효정, 배수진, 빈하영, 이아영, 정윤식, 최준호, 추성연이 합숙과 동거에 관한 뒷이야기를 솔직하게 공개했다. 또 현재의 관계까지 진솔하게 전했다.

   
▲ 사진=MBN '돌싱글즈' 제공


이날 빈하영은 방송 출연에 대한 소감으로 “아들이 시어머님과 같이 봤다고 해서 당황했다”고 밝혔다. 김재열은 “‘왜 항상 손이 주머니에 들어가 있지?’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또 배수진은 “리얼한 육아 동거 탓에 사람들이 이혼을 두 번 한 것 같다고 하더라”고 한탄해 폭소를 자아냈다.

'돌싱글즈' 명장면을 보는 시간에는 김재열의 카트 환승 신과 "저도 괜찮지 않아요?"라는 영상 등이 나왔다. 

미방송 분량에서는 합숙 첫 날 새벽에 숙소를 떠나 어디론가 향한 빈하영의 영상이 담겼다. 알고 보니 공용 거실에서 피아노로 열정적인 연주를 하고 있었던 것. 빈하영은 “첫 날부터 아무도 나에게 관심이 없다는 걸 느꼈다, 마음이 복잡해서 연주로 감정을 쏟아냈다”고 털어놨다. 

비공개 투표로 진행된 진실게임 시간에서는 ‘내가 했던 행동이나 말 중 후회되는 게 있다’에 6명, ‘방송 이후 이성에게 대시를 받은 적 있다’에 6명이 ‘맞다’고 대답했다. 

마지막으로 ‘나는 지금 연애를 하고 있다’라는 질문에 2명이 버튼을 누르자 이지혜는 “정말 궁금했다. 이아영과 추성연 씨는 잘 만나고 있느냐”고 돌직구 질문을 던졌다. 

잠시 머뭇거린 두 사람은 “장거리와 다른 현실적인 문제들로 인해 진지한 관계로 발전되기가 어려웠다”며 “동거 순간만큼은 진심이었고, 좋은 추억으로 남았기에 지금은 괜찮다”고 말했다.

마지막 코너로 진행된 해명 타임에서 최준호와 이아영은 각각 자신의 소송 건에 관한 진실과 SNS 악성 댓글에 관한 내용을 밝히며 오해를 풀었다. 

이어 배수진과 추성연은 온라인에 퍼진 ‘배추 커플’ 성사설에 대해 “서로 SNS에 올린 사진 배경이 비슷했을 뿐”이라고 해명했다. 

박효정과 김재열은 “방송 후 실제 사귀는 게 아니냐”는 의혹에 “커플이 되진 않았지만 ‘찐친’이 됐다. 동거 촬영 이후에도 여러 번 만났다”며 현재의 관계를 밝혔다. 

한편, ‘돌싱글즈’는 일반인 돌싱남녀 8인이 모여 새로운 사랑을 찾아나서는 예능프로그램이다. '돌싱글즈' 시즌2는 다음 달 중 론칭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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