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미스트롯2' 진(眞) 양지은이 화사한 추석 인사를 전했다.

가수 양지은은 15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어릴 때부터 한복을 정말 좋아했던 양지은이에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양지은은 단아한 한복 차림으로 미소를 짓고 있다. 이와 함께 공개된 과거 어린 시절 사진에서도 사랑스러운 비주얼을 자랑해 보는 이들을 미소 짓게 했다.


   
▲ 사진=양지은 인스타그램
 

양지은은 지난 5월 14일 데뷔 싱글 '사는 맛'을 발매했다. 다양한 방송을 통해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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