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 2021.10.18 14:00 월
> 사회
조계종, 1억원 기부…아프간 특별기여자 지원
박범계 법무부 장관·신희영 적십자 회장·원행 조계종 총무원장 등 전달식 참석
승인 | 나광호 기자 | n0430@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승인 2021-09-17 15:56:26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스토리
[미디어펜=나광호 기자]대한불교조계종이 대한적십자사에 아프가니스탄 특별기여자와 그 가족들에 대한 인도적 지원을 위해 기부금 1억원을 전달했다.

적십자는 서울사무소에서 진행된 전달식에 신희영 회장, 원행 조계종 총무원장, 박범계 법무부 장관 등이 참석했다고 17일 밝혔다.

   
▲ 17일 서울 중구 적십자 사무소에서 열린 기부금 전달식에 참석한 (왼쪽부터) 신희영 회장, 원행 조계종 총무원장, 박범계 법무부 장관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대한적십자사


신 회장은 "최근 아프가니스탄 특별기여자와 그 가족들을 위한 온정의 손길이 끊이지 않고 있는 가운데 종교계에서도 따뜻한 정을 나누고 있다"면서 "조계종의 기부 의사에 따라 아프간 특별기여자와 그 가족들의 안정적인 국내 정착 지원에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적십자는 지난 3일 법무부와 '아프가니스탄 특별기여자와 그 가족들에 대한 인도적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아프간 특별기여자와 그 가족들의 의료지원 및 심리 상담 지원과 기부금(품) 유치·접수·전달 등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아프간 긴급사태 전후로 발생한 희생자와 실향민을 지원하기 위한 온라인 모금 캠페인도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 중이다. 

[미디어펜=나광호 기자] ▶다른기사보기

[이런 기사 어때요?]

적십자·라이온스협회, '사랑의 헌혈 캠페인' 진행
신한은행, 대한적십자사에 기부금 2억원 전달
NH농협은행, 대한적십자사 2억원 전달
랜드로버, 적십자 구호팀에 디펜더 제공…활동영상 공개

서울특별시 종로구 새문안로3길 30 세종로대우빌딩 복합동 508호  |  회사직통번호 : 02)6241-7700  |  팩스 : 02)6241-7708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 아 00574 | 등록일.발행일 2008.5.8   |  발행인 : 이의춘 | 편집인 : 김사성 | 청소년보호책임자:김사성
Copyright © 2013 미디어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