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가수 겸 배우 김희재가 추석 인사를 전했다.

김희재는 "우리 모두가 행복하길 진심으로 기원하며, 동그란 보름달처럼 추석만큼은 마음 넉넉한 날 되시길 바랍니다. 모든 시름을 잠시라도 잊을 수 있게 흥나는 노래로, 믿고 보는 배우로 자리 잡아 여러분이 보내주신 응원에 반드시 보답하겠습니다"라고 사진과 동영상으로 추석 인사를 건넸다.

김희재는 최근 마운틴무브먼트와 중화권 매니지먼트 계약을 체결했다. 또 2022년 상반기 방송 예정인 MBC 새 드라마 '지금부터, 쇼타임!' 출연을 확정, 배우로서 활동 영역을 넓힐 예정이다.


   
▲ 사진=마운틴무브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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