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 2022.01.26 19:32 수
> 정치
'목포 방문' 이낙연 "마지막 기회달라…호남에 뼈 묻겠다"
"경선이 지금처럼 밋밋해서는 정권 재창출 어렵다"…전남 표심에 '지지 호소'
승인 | 이서우 기자 | buzacat59@mediapen.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승인 2021-09-20 17:51:41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스토리
[미디어펜=이서우 기자] 더불어민주당 대권주자인 이낙연 전 민주당 대표가 추석 연휴 셋째 날인 20일 오후 전남 목포를 찾아 "마지막 기회를 달라"고 호소했다. 

이낙연 전 대표는 이날 목포 동부시장을 방문해 "호남을 위해 뭔가 더 보탬이 되는 일을 하고 정치를 떠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 더불어민주당 대권주자인 이낙연 전 대표./사진=미디어펜


특히 그는 "(나는) 호남에서 나서 호남에서 자랐고 호남에 제 뼈를 묻겠다"며 각오를 다졌다.

또한 이 전 대표는 "(이번 민주당 경선에서) 호남이 해야 하는 역할이 더 커졌다"며 "(지역) 순회 경선이 활력을 키울 것인가 사그라질 것인가는 호남에 달렸다"고 강조했다.

이어 "경선이 지금처럼 밋밋해서는 정권 재창출이 어렵다"며 "결선까지 가면 활기와 감동, 경쟁력이 생길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 전 대표는 이날 시장에서 장바구니를 어깨에 메고 과일과 떡 등을 사면서 시장 상인들을 격려했다.

이 전 대표는 이날 오후 여수 진남시장과 여객선터미널로 이동해 전남도민들에게 지지를 적극 호소할 예정이다.
[미디어펜=이서우 기자] ▶다른기사보기
서울특별시 종로구 새문안로3길 30 세종로대우빌딩 복합동 508호  |  회사직통번호 : 02)6241-7700  |  팩스 : 02)6241-7708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 아 00574 | 등록일.발행일 2008.5.8   |  발행인 : 이의춘 | 편집인·편집국장 : 김태균 | 청소년보호책임자:김사성
Copyright © 2013 미디어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