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하늘 기자] 하나카드는 레오나르도 다빈치 서거 500주년을 기념해 기획된 '레오나르도 다빈치: 다빈치의 꿈' 미디어 아트 전시에 공식 후원사로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 사진=하나카드 제공


다빈치의 생애와 업적·작품을 소개하는 주제로 기획된 국내 최대 규모의 전시로, 그의 대표 작품인 '최후의 만찬(Last Supper)'·'모나리자(Mona Lisa)' 등 유명 작품 17점과 발명품 5점이 미디어아트로 구현된다.

하나카드 신용·체크 회원은 티켓링크에서 예매 또는 현장 티켓 결제시 30% 할인된 가격으로 결제가 가능하다. 성인은 1만1900원, 청소년 9100원, 어린이 7000원이다. 

전시회장에 마련된 굿즈샵 이용시 전시 관련 굿즈를 20% 할인해준다. 

이번 전시는 롯데 동탄점 미디어아트 특별관에서 열리며, 단독 할인 행사는 내년 1월20일까지 5개월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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