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정채연이 화사한 일상을 공개했다.

다이아 멤버 겸 배우 정채연은 24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 여러 장을 게재,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채연은 오렌지 컬러의 스트라이프 니트를 착용해 상큼한 비주얼을 뽐냈다.

정채연은 오는 10월 11일 첫 방송되는 KBS2 새 월화드라마 '연모'로 안방극장에 컴백한다. '연모'는 쌍둥이로 태어나 여아라는 이유만으로 버려졌던 아이가 오라비 세손의 죽음으로 남장을 통해 세자가 되면서 벌어지는 비밀스러운 궁중 로맨스 드라마다.


   
▲ 사진=정채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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