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우산어린이재단, 78개 아동 복지시설 전달 예정
[미디어펜=김견희 기자]교원에듀는 보다 많은 아이들에게 독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아동 복지 시설에 도서 6000권을 기증했다고 27일 밝혔다. 

   
▲ 서울, 경기 지역아동복지기관 도서 전달 기증식./사진=교원에듀 제공


이번 사회공헌 활동은 최근 심각해진 문해력 저하 이슈에 공감, 사회적 문제 해결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자 상반기에 이어서 진행됐다.

교원에듀는 최근 성료한 ‘150(일오공) 독서마라톤’ 캠페인의 완주 아동 이름으로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대표 인기 전집 20종, 총 6000여 권의 도서를 전달했다.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은 서울 ∙ 경기 지역 내 보육원, 아동센터 등 총 78개 아동 복지시설을 대상으로 해당 도서를 이달 말까지 전달할 예정이다.

일오공 독서마라톤은 아이들이 15주간 150권 이상의 책을 읽으며 문해력 향상과 균형 잡힌 독서 습관을 형성하도록 돕는 독서 장려 캠페인이다. 최근 종료된 5기를 포함 현재까지 총 6만3000여 아동이 본 캠페인에 참여해 총 610만권 이상의 책을 읽었다.

교원에듀 관계자는 “모든 아이들이 보다 많은 양질의 도서를 접함으로써 지식과 정서 함양뿐 아니라 독서를 통해 학습의 기초 체력을 키워줄 수 있는 문해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해 나갈 것”이라며, “도서 기부 뿐 아니라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격차 없는 교육 환경을 만들어 나가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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