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태우 기자]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한국타이어)는 5일 글로벌 지속가능성 평가 기관인 '에코바디스(Ecovadis)'의 CSR 평가에서 상위 1% 기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에코바디스는 전 세계 160개국 6만5000여 기업의 사회적 성과를 평가하는 국제기관이다. 환경, 노동 및 인권, 지속 가능한 구매정책 등을 주제로 기업의 지속가능성을 평가해 △플래티넘 △골드 △실버 △브론즈 등급을 부여한다.

   
▲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한국타이어)는 5일 글로벌 지속가능성 평가 기관인 '에코바디스(Ecovadis)'의 CSR 평가에서 상위 1% 기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사진=한국타이어 제공


에코바디스는 한국타이어가 그간 CSR 이슈와 관련해 명확하고 정량적인 목표를 설정하고 지속 가능성을 위한 다양한 참여 활동을 이어온 점을 높게 평가했다.

또 인권경영, 환경, 안전·보건 등에 CSR 영역별로 세부 정책 보유한 것도 고무제품 제조업 457개 기업 가운데 상위 1% 기업으로 인정받는 계기가 됐다.

앞서 한국타이어는 에코바디스의 2019년 평가에서도 상위 5% 기업에 부여되던 당시 최고등급 '골드(Gold)'를 획득한 바 있다.

지난해 평가에서 1% 기업에 부여하는 최고등급이 신설되자 곧바로 '플래티넘' 자리에 올랐다. 이로써 3년 연속 최고등급을 받아 글로벌 톱 수준의 지속가능 경영 역량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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