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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떠난 오리에, 비야레알 입단…활동 무대 라리가로 옮겨
승인 | 석명 부국장 | yoonbbada@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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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인 2021-10-05 16: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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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펜=석명 기자] 토트넘 홋스퍼에서 손흥민과 함께 뛰었던 수비수 세르주 오리에(29)가 비야레알에 입단, 활동 무대를 스페인 라리가(프리메라리가)로 옮겼다.

비야레알 구단은 5일(한국시간) 오리에와 1년 계약을 맺었다고 발표했다. 1년 후 2년 연장 계약 옵션이 포함됐다.

   
▲ 사진=비야레알 SNS


오리에는 2017년 프랑스의 파리 생제르맹(PSG)에서 잉글랜드의 토트넘으로 이적했다. 손흥민과 친하게 지냈던 오리에는 지난 시즌까지 110경기에 출전하며 토트넘의 핵심 측면 수비수로 활약했다. 하지만 지난 시즌부터 조금씩 주전에서 밀려났고 올 시즌을 앞두고 에메르송 로얄이 합류하면서 팀내 입지가 더 좁아지자 다른 팀을 찾아 나섰다.

오리에의 새 소속팀이 된 비야레알은 이번 시즌 라리가에서 11위(2승 5무, 승점 11)에 자리했다.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본선에도 참가 중인데 2경기를 치른 현재 F조 최하위(1무 1패)에 머물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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