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신진주 기자] LG생활건강에서 고농축된 스노우 비타민™ 성분으로 투명한 피부를 선사하는 화이트닝 스킨케어 신제품이 나왔다.

LG생활건강은 화이트닝 스킨케어 신제품 ‘오휘 익스트림 화이트 7종’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 오휘, 익스트림화이트세럼, 모델 김태희

오휘 익스트림 화이트의 핵심 성분인 스노우 비타민™은 눈 결정체처럼 고농축된 화이트닝 비타민성분이 바르는 즉시 스르르 순하게 녹아 피부 속부터 맑고 투명해진 눈꽃 피부를 선사해 준다.

오휘피부과학연구소는 아시아 여성의 피부 칙칙함을 개선하기 위해 열과 빛에 강한 저자극 화이트닝 성분을 바탕으로, 오휘 만의 독자적인 스노우 비타민™을 완성했다.

대표 품목인 ‘오휘 익스트림 화이트 세럼’은 칙칙한 피부로 고민하는 아시아여성을 위한 일명 ‘눈꽃 비타민 세럼’이다.

고농축의 세럼이 눈꽃 결정체처럼 부드럽게 피부에 녹아 칙칙함을 개선해주고, 수선화 추출물의 브라이트닝 성분이 피부를 순하고 맑게 케어해준다.

‘오휘 익스트림 화이트’ 라인은 스킨소프너, 에멀전, 세럼, 크림, 3D 블랙 마스크, 필링, 폼 등 7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