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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프랜차이즈협의회, 경기도주식회사와 '배달특급' 활성화 나선다
코리아세븐·SPC·비비큐 등 7개 가맹본부 참여
“건전한 배달문화 정착을 위한 업무 협약”
승인 | 이서우 기자 | buzacat59@mediap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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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인 2021-10-06 17:3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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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펜=이서우 기자] 산업통상자원부 소관 비영리 사단법인 글로벌프랜차이즈협의회(GFC)는 6일 여의도 CCMM빌딩에서 경기도 주식회사와 경기도 공공배달앱 ‘배달특급’ 도입을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석훈 경기도주식회사 대표이사와 이승창 글로벌프랜차이즈협의회 회장,  최경호 코리아세븐 대표이사, 양영승 한국미니스톱 이사, 배성용 이랜드이츠 애슐리딜리버리 사업본부장, 채윤관 SPC그룹 섹타나인 섹타장, 김성우 BBQ 전략기획팀장, 류승우 놀부 상무이사가 참석했다. 

   
▲ 6일 여의도 CCMM빌딩에서 (왼쪽부터)놀부 상무이사 류승우, 이랜드이츠 애슐리딜리버리 사업본부장 배성용, 코리아세븐 대표이사 최경호, 글로벌프랜차이즈협의회 회장 이승창, 경기도주식회사 대표이사 이석훈, 한국미니스톱 이사 양영승, BBQ 전략기획팀장 김성우, SPC그룹 섹타나인 섹타장 채윤관이 경기도 공공배달앱 ‘배달특급’ 도입을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맺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글로벌프랜차이즈협의회 제공

 
경기도 배달특급은 경기도형 뉴딜 사업의 주축이다. 배달앱 시장의 독과점 문제 해소와 공정 시장 질서 확립을 목표로 경기도주식회사가 민관협력으로 개발·운영한 공공배달 애플리케이션이다. 경기도 배달 특급은 기존 배달 플랫폼에 비해 광고료가 없고 중개 수수료가 1%대로 낮다.

글로벌프랜차이즈협의회의 회원사인 7개 가맹본부가 참여한 이번 협약식을 통해, 높은 배달수수료로 고통받는 가맹점주들의 비용 부담을 줄이고, 소상공인 혜택 증대로 실질적인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수 있을 것이란 기대다. 

협약식 후에는 더불어민주당 민형배 국회의원, 글로벌프랜차이즈협의회, 경기도 주식회사가 공동 개최하는 ‘포스트코로나 시대, 소상공인을 위한 건전한 배달문화 정착과 공공배달앱의 역할’ 국회 세미나가 열렸다.

세미나에서는 독과점 배달시장을 견제하기 위한 방법 중 하나로 꼽히는 공공배달앱이 경기도에서 어떤 방식으로 정착되고 있는지에 대한 사례 공유를 위해 허진 경기도 주식회사 파트장이 ‘경기도 공공배달앱 배달특급 추진현황 및 도입효과’를 주제로 발표했다.

김혁용 글로벌프랜차이즈협의회 연구원은 독과점 배달시장으로 인해 소상공인들이 입는 구체적인 피해와 해결책을 조망했다. ‘배달플랫폼과 온라인 영업지역 파괴의 문제점과 그 대안’을 주제로 한 내용을 발표했다.

김지예 경기도 공정국장, 손무호 한국외식업중앙회 단장, 이현우 세븐일레븐 평촌2호점 대표, 법무법인 화우 홍석범 변호사의 패널 간 토론도 이뤄졌다. 

행사를 주최한 민형배 의원은 인사말에서 “이번 협약식과 웨비나를 통해 공공배달플랫폼을 통한 공정한 시장경제 질서 확립 및 지역 경제 활성화 도모를 위한 정책이 제시됨으로써 보다 공정한 배달 문화가 확립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 자리에 참석한 이석훈 경기도 주식회사 대표는 “배달특급은 경기도 지역화폐 정책 가치와 공공배달앱 정책 가치의 동반 상승으로 가맹점과 소비자 모두가 만족하는 공유경제의 모델을 정립합으로서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승창 글로벌프랜차이즈협의회 회장은 “코로나 경제위기를 넘어서기 위해서는 핵심 경쟁력 유지와 요구되는 변화에 대한 빠른 대처, 가맹점과 본사의 협력 및 상생 등이 절대 필요한 시기”라며, “경기도 배달특급 성공사례 발표를 통해 불공정한 독과점 배달앱 시장에서의 공공앱의 성공이 갖는 의미를 확인하게 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이번 웨비나를 통해 가맹점주와 소상공인을 위한 온라인 플랫폼 경제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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