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일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KOBACO) 사장으로 임명된 이백만 전 주 교황청 대사(왼쪽)와 한상혁 방송통신위원장./사진=방송통신위원회 제공

[미디어펜=박규빈 기자]한상혁 방송통신위원장은 7일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KOBACO) 사장으로 이백만 전 주 교황청 대사를 임명했다.

이 신임 사장의 임기는 3년으로, 2024년 10월 6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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