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임창규 기자]데뷔 이후 첫 예능에 도전하는 배우 박주미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뜨겁다.

박주미는 KBS2 예능프로그램 '용감한 가족'에서 박명수의 가상아내로 예능대열에 합류하게 됐다는 소식을 전해 화제가 됐다.

   
▲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박주미의 예능 출연만큼이나 여전히 아름다운 그녀의 미모도 화제를 모으고 있다. 박주미는 최근 공개된 스틸 사진을 통해 여전히 아름다운 미모를 드러내 감탄을 자아냈다

특히 두 아들을 둔 40대 중반 나이를 무색하게 할 만한 미모와 함께 박주미는 자신있게 민낯을 드러내 남성팬들의 가슴을 설레게 하고 있다.

박주미와 함께 나이를 잊은 ‘꽃미녀’ 아줌마 스타들에 대한 관심도 덩덜아 커지고 있다. 박주미 못지 않게 뛰어난 미모를 자랑하는 아줌마 스타로 한때 배우 박은혜도 네티즌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박은혜는 지난달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에 출연해 중국인 출신 방송인 장위안으로부터 중국 배우 ’왕조현보다‘ 아름답다는 호평을 받은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