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과 아이 모두가 만족한 공연!

 대표 가족뮤지컬 중 하나인 알라딘이 부모님들과 관객 분들의 많은 사랑과 성원에 힘입어  2010년 12월 23일 서울 목동방송회관 브로드홀에서 열린다.


2006년 첫 공연을 시작으로 큰 인기를 얻은 ‘알라딘’ 은 국내 어린이대표 뮤지컬로 자리매김한 작품이다.


이번에 선보일 가족뮤지컬 알라딘은 꿈과 희망을 어린이 눈 높이에 맞춰 다양한 오브제와영상으로 선보여 재미와 교육, 감동 모두 얻어 갈 수 있다는 것이 이 공연의 가장 큰 장점이다.


주입식 교육이 아닌 공연의 완벽한 스토리구성과 어린이들에게 “낯선 사람을 함부로 따라가지 말자” 라는 교육적인 내용을 함축적으로 담고 있어 아이 뿐 아니라 부모님도 만족할 수 있는 공연이다.


가족뮤지컬 알라딘의 주최 측인 (주)인터스페이스아트그룹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알라딘은 공연의 완성도에 400석규모의 좌석과 최첨단 시설을 갖춘 브로드홀이 더해져 공연관람하는 이들 모두가 만족할 수 있다고 한다.


또한 공연관람 시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되는데 12월에 가족이 구매하는 분들에 한하여 캐릭터인형과 음식점 할인권을 나눠준다고 한다.


알라딘 공연은 2010년 12월 23일부터 2011년 01월 30일까지 매일 오전11시 오후2시/ 2010년 12월 24일~25일 오전11시, 오후 2시, 오후 7시에 목동 방송회관 브로드홀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broadhall.net)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