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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싱글즈2' 첫방 D-DAY…매운맛 로맨스 관전 포인트 '셋'
승인 | 김민서 기자 | kim8270@mediap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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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인 2021-10-17 10: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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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펜=김민서 기자] ‘돌싱글즈2’가 베일을 벗는다. 

MBN 측은 17일 오후 예능프로그램 '돌싱글즈2' 첫 방송을 앞두고 관전 포인트를 전했다. 

'돌싱글즈2'는 돌싱남녀 8인의 연애, 동거 프로젝트를 다룬다. 지난 시즌에 이어 새 남녀 8인이 더욱 격정적인 러브 게임을 예고해 기대를 모은다. 

   
▲ 사진=MBN '돌싱글즈2' 제공


#. 너무 빠르고, 너무 매운 로맨스

돌싱남녀 8인은 4박 5일간 '돌싱 빌리지'에서 '직진 대시'를 이어간다. 

첫 회 초반부 VCR을 시청한 MC 이혜영, 유세윤, 이지혜, 정겨운은 "잠깐 봤는데도 속도가 너무 빠르다"며 혀를 내두른다. 

이 과정에서 29금 스킨십과 격렬한 언쟁 등 매운맛 로맨스가 피어난다. 

이지혜는 "말 그대로 '사랑과 전쟁'이 시작된다. 진심이 어긋났을 때 드러나는 진짜 속마음과 폭발하는 감정에 주목해달라"고 전했다.

#. ‘쏠림현상’ 엿보이는 다각 관계 & 반전의 ‘자녀유무’ 공개

시즌1에선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관계가 맺어져 세 커플이 탄생했다. 하지만 시즌2에선 돌싱남녀의 사랑의 작대기가 꼬여 다각 관계가 형성된다.  

정겨운은 “돌싱남녀들을 현재까지 관찰했을 때 특정 출연자에 ‘쏠림현상’이 벌어지는 느낌이라 시청자 입장에서는 더욱 흥미로울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상대방 선택의 핵심 키를 쥐고 있는 ‘자녀유무’ 공개가 극적으로 진행되면서 손에 땀을 쥐는 반전을 안길 전망이다.

#. 두 번째 호흡의 4MC

이혼 선배인 이혜영과 정겨운, 부모로서 자녀 이야기에 누구보다 공감하는 유세윤과 이지혜 등 4명의 MC들은 두 번째 호흡을 맞춘다. 이들은 적재적소의 참견으로 프로그램 감칠맛을 살린다. 

이혜영은 “이번 시즌에는 돌싱 후배들의 생각과 행동에 그저 더 큰 용기를 안겨주고 싶다”고, 유세윤은 “출연 결정에 대단한 고민이 있었을 돌싱들인 만큼 다른 연애 프로그램보다 더한 ‘진심’이 있다. 보다 솔직하고 진정성 있게 이들을 지켜보겠다”고 말했다.

한편, '돌싱글즈2'는 이날 오후 9시 2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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