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임창규 기자] 두 아들을 둔 40대 중반 나이를 무색하게 절대동안을 유지하는 박주미가 ‘용감한 가족’에서 피부관리 노하우를 공개한다.

오는 6일 방송 예정인 KBS 2TV 예능프로그램 ‘용감한 가족’에서는 화장을 지운 박주미의 맨 얼굴이 전파를 탄다.

   
▲ 박주미, 40대 중반에도 '절대동안·꿀피부' 유지/ 사진= KBS 2TV ‘용감한 가족’ 제공

첫 등장부터 변함없는 미모로 시청자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은 박주미는 완벽한 맨 얼굴로 시청자들을 놀라게 할 예정이다.

특히 무결점 피부를 만드는 박주미만의 뷰티 시크릿 특별마사지 비법이 등장할 것을 예고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한편 ‘용감한 가족’은 라오스의 콕싸앗 소금 마을에서 이문식, 심혜진, 박명수, 박주미, 민혁, 설현 6명의 가상 가족이 행복의 비밀과 소통의 의미를 찾아가는 생활 밀착형 리얼리티 예능 프로그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