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장 별 하루 평균 20개 이상 판매…모바일 상품권 판매량도 1위
[미디어펜=이다빈 기자] 프리미엄 김밥 브랜드 바르다 김선생은 2013년 9월 출시한 ‘갈비 만두’가 출시 8년 만인 지난 9월 누적판매 1460만개를 기록했다고 22일 밝혔다. 

바르다 김선생 갈비 만두는 각 매장에서 하루 평균 20개 이상 팔리며 인기 메뉴로 자리 잡았다. 

바르다 김선생 전체 모바일 상품권 판매에서도 갈비 만두 상품권이 최근 3개월 전체 판매량 중 14%를 차지해 1위를 기록했다. 

바르다 김선생 관계자는 “갈비 만두는 감칠맛 나는 특제 갈비 소스와 달콤하게 양념한 만두소, 은은한 불 맛이 어우러진 메뉴”라며 “앞으로도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좋은 재료로 정성껏 만든 음식을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바르다 김선생 '갈비 만두'/사진=바르다 김선생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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