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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설 논란' 이태임, 공식 사과·찌라시 언급…"맹세컨데 그 정도 수위 아냐"
승인 | 임창규 기자 | mediapen@mediap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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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인 2015-03-05 21: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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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펜=임창규 기자] 배우 이태임이 욕설 논란에 대해 사과의 뜻을 전했다.

5일 이태임은 소속사 어니언매니지먼트그룹을 통해 "먼저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고 사과했다.

   
▲ 이태임 공식사과, 찌라시 언급 / 사진=MBC '띠동갑내기 과외하기' 캡처

이태임은 각종 '찌라시'에 대해 "맹세컨데 그 정도 수위의 욕은 절대 아니었다. 지금 생각해보니 예원 씨의 말이 짧게 들렸던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그렇게 민감하게 반응할 일이 아니었으며, 예원 씨가 나를 걱정해주는 말이었는데 그때 나의 상황에서는 좋게 받아들여지지가 않았었던 것 같다. 그래서 순간 내 감정을 표출해 버린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태임 "예원 씨에게 상처 줘서 미안하다. 그 순간 느껴지는 감정을 추스리지 못하고 해서는 안되는 말을 내뱉은 나 자신이 후회스러우며 깊이 반성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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